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끔찍한 굉음과 함께 '버섯구름'...폭격 수준의 폭발사고 벌어진 중국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5-06 3,678 Dailymotion

중국 후난성 창사시 한 폭죽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6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5일(이하 현지시간)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3분쯤 창사시 류양에 위치한 한 폭죽 제조업체 작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직후 당국은 사망 3명, 부상 25명으로 집계했으나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피해 규모가 급격히 늘어 이날 오전 8시 기준 21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당국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는 사망자가 26명으로 늘었고, 부상자는 61명으로 동일하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당국은 현장 수색과 인원 확인 등 1차 조치를 마쳤으며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중앙TV(CCTV)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폭발 위력이 커 공장 일대 건물들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파손됐습니다. <br /> <br />인근 주민들은 폭발 충격으로 주택의 문과 창문이 파손되고 대형 돌이 도로까지 날아왔다고 증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발생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실종자 수색을 서두르고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고 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관련자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리창 국무원 총리도 인명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과학적인 구조 작업을 통해 2차 사고를 방지하며 사후 처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는 구조 지휘부가 설치돼 대규모 구조 인력이 투입됐으며, 현재 2차 정밀 수색이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공안 당국은 사고와 관련해 해당 기업 책임자를 통제한 상태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류양은 중국 최대 폭죽 생산지 중 하나로, 관련 산업 종사자만 3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웨이보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0608513313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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